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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

J I N, 03 [심즈4 플레이 일지] - J I N - 이야기, 셋 > 진 달래 - 티스토리 안게, 덧글 안봅니다.소통은 네이버로. 옥이는 달달한 신혼에 폭 빠져 '행복함' 상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있어요. 임신을 해서라고 생각했는데, 출산 후에도 가슴만 안빠져서 부담스러운 옥이....언제 CAS모드로 들어가서 다이어트 한번 시켜줘야하는데 삼즈에 비해 번거로워서 손이 잘 안가요ㅜ 원래 생각해두었던 옥이는 작고 빼빼마른, 일본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느낌이었는데 말이죠.쇼파나 컴퓨터의자에서 다리를 접고 웅크리고 앉아 몇시간이고 게임을 즐기는~ " 아.... 좋네- " " 그치?? 오늘 캐서롤 진짜 맛있게 됐어." "그거 말고- 뭐... 그것도 포함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 "응???" 지미의 빙구같은 웃음을 보고있으면, .. 더보기
J I N, 02 [심즈4 플레이 일지] - J I N - 이야기, 둘 > 둘에서 셋 - 설정이 조금 수정되었습니다 , 다시 봐주세요. 어젯밤 일이 무언가를 부른것 같죠?? 역시 일지에는 아이들이 있어야 즐거운것 같아요. 식사 + 음료는 지미가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한가한 오전에 미리 준비해두고있어요.평생소망과 직업 스킬 때문에 어차피 해야 할 일....... 집안일을 독차지하고 있는것 같은건 기분탓입니다 ^ㅁ^ 요리할때 은근 까불어요ㅋㅋㅋ 마침 혼자있겠다, 심심한데~ 하고 시도했다 보울 떨어트리고 허둥지둥 잡고... 주위 눈치 살피고.....ㅋㅋㅋㅋ 닥터후의 로리가 그렇듯이, 직업의식 하나만큼은 투철한 지미진지할땐 멋진 남자, 그런 남자. 옥이가 먹는 시커먼건....... 탄게 아니라..... 석탄이 아니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