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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eval

Constellation Confrontation - 음유시인








- Bard -




Constellation Confrontation

(별자리 대결)



















두달전에 플레이 해둔거라 퀘스트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납니다...ㅎㅎ

그리 어렵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서... 알림 따라서 가다보면 금방 깨실꺼에여...



암튼 이번퀘는 음유시인 아몬으로~

저번에 연인관계가 된 의사언니랑 식도 올릴꺼임!!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자고있는 아몬쨔응


이번 일지부터 보정방법을 바꿨어요

오래된 동화책 삽화같은 느낌을 주고싶었는데 나쁘지 않은듯!








음유시인은 술집에 살기 때문에 공짜술이 무한리필!!







메인퀘스트 지령은 4시까지 기다리기.

일일퀘나 돈벌이를 하면서 시간을 때웁니다











아무도 관심없는것 같지만 직접 쓴 시도 발표하고









기본으로 주어지는 초보자용 류트

통기타...보단 우쿠렐레 같은 느낌이에여






중세시대부터 내려온 뼈대깊은 가문 모티머











영상을 찍었는데 티스토리엔 또 안올라감ㅎㅎ

네이버에 올렸으니 보고오세요


공연 보기




















시장에 가서 그동안 쓴 시랑 각본도 팔고







매매물 중에 바이올린이 있길래 겟챠!







일용할 양식도 좀 사다놓구요











깨알같은 본업(일일퀘) 수행

게을리하면 집중도가 떨어지니까 열심히 해야져










외과의의 키스라니...약혼녀를 위한 곡인가?




공연보

















연주를 하니 카멜라가 생각나서 찾아가는중
















낚시대회편에서 약혼을 했던 카멜라

의사직업군에 있는 심이죠























자코반 교회 = 제이콥 교회


교회도 세웠으니 결혼식을 올립시다!!










왠지 모르겠지만 일행이 더 합류해서 교회로 가는 중 ~










여전히 크고 아름다운 제이콥 교회

여왕님의 성보다 화려하고, 크기도 견줄만하죠


































신혼집은 아몬네 선술집으로 ~








그리고 이분.... 여전히 샘을 촉촉하게 관리중이시네여..ㅎㅎ








죄송하지만 신혼이니만큼....ㅎㅎ

오늘밤은 저희에게 침대 양보하시져...!!


















식장 + 주례 + 허니문 패키지, 제이콥 교회로 오세요!




















훈훈....

애들 잠옷모자 귀엽지 않나여ㅋㅋㅋ








그와중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분이 계십니다


신혼부부 덕분에 샘이 메마르신듯...








무슨 사제가 허리에 칼을 차고다녀??


아.. 이분 제이콥교죠..^ㅁ^










얘네 아침도 먹고 갈껀가봐여

누가보면 신혼집인줄








사제님!! 창고에 있던 새고기 감사히 먹었습니다....ㅎㅎ








슬슬 메인퀘도 달려야겠네여

'처형장'에 가보라는 지령이 떴어요















처형장 구덩이엔 괴물이 산다는 소문이 있었죠

가끔 튀어나와 주민들을 잡아간다던데...







메인퀘는 주민들이랑 별자리에 대해 이야기하는거지만

괴물찡의 시강...강력해...ㅋㅋㅋㅋㅋ







진짜 순식간에 튀어나와서 낚아채곤 사라져요

구덩이를 들여다보니 안개만 자욱할뿐...


나중에 이거 관련 메인퀘도 나올것 같아요.....재밌을듯!!










암튼 지령에 따라 돌아다니면서 마을주민들과 별자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번퀘는 뺑이돌리는게 노가다성이 강하네요















시도 끄적거리고






류트로 멜로디도 만들어봅니다













시는 지겨워!! 대세는 연극이죠!!!!!!

















별과 하늘테마, 전쟁테마, 와쳐(신)테마로 쓴 희곡


이런 테마라면 당연히 그리스로마신화죠! 의복은 기사로!!!!



















해가 질때까지 작업을 했던 아몬









그러고보니 얘네 신혼첫날이죠...ㅎㅎ

하지만 중세시대 심들은 굉장히 쿨하기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리고 연극을 하기 위해 여왕님을 캐스팅하러 왔어요















여왕님.... 그거면 되는겁니까? 정말로..??






그렇다는군요








연극을 하기위해 선술집에 찾아온 여왕님







어이구...이 누추한곳까지...무대가 작은데 괜찮으신지...??














의상을 갈아입고, 연극이 시작됩니다


연극도 영상을 찍었는데 너무 커서 안올라감 ㅠㅠ













연극이 끝나고 키스를 날리는 아몬과, 무릎을 굽히며 인사하는 여왕님

깨알귀엽ㅋㅋㅋ 영상으로 봐야되는디ㅜㅠ







암튼 결혼버프로 플래티넘레벨로 완료한 아몬

아몬도 악사에서 시인으로 렙업했네여!!









덕분에 왕국의 복지랑 문화수준이 짱짱 높아짐

다음퀘는 학문계통으로 해야할까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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